2009년 04월 16일
종합 선물 세트

서진이의 다양한 표정들...
# by | 2009/04/16 10:34 | Alex Diary | 트랙백 | 덧글(0)
작은 바램이 있다면 집에서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이쁘게 담고 싶다라는...
하지만 그 바램은 점점 커져서 욕심이 되고 그 욕심을 채우기에는 총알이 모자르다는 문제가 있었다.
우선 조명이나 배경을 떠나서 높다란 천장과 넓은 공간이 제일 필요했다.
즉, 사진 촬영이 가능한 장소가 필요했다.
이번에 서진이를 낳고 처가 옆으로 이사를 가면서 들어간 집은 예상보다 컸다. 아니, 이전에 살던 집 보다 훨씬 컸다.
그래서 결심한것이 홈 스튜디오를 꾸며서 아기가 성장하는 모습을 이쁘게 담아 보자라는 바램을 실행하자고 결심했고
그 결심을 이루기 위해서 검색에 검색을 더해서 낸 결론은
백만원 정도는 있어야지 홈스튜디오가 가능 할 것이라는 암담한 결론을 내렸었다.
백열등으로 만든 자작기를 보고 구입해서 만들어 볼까 생각도 했지만... 난 공작을 싫어 할 뿐이고... 손재주도 없고....
아무튼 궁리 끝에 조명갓과 삼각대만 구입해서 최소한의 경비를 가지고 내 꿈에 그리도 홈스튜디오에는 발끝에도 못 미치지만
나름 뭔가를 만들어 냈다. ^^





# by | 2009/03/01 23:29 | Alex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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